[제2부] 비행기 안 타고 한국에서 우편으로 뚫는 신흥국 주식 계좌
부제: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등 공증 서류와 국제 우편(DHL)으로 여는 로컬 직투의 세계 국내 대형 증권사 앱을 통하면 편리하지만,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수수료 누수와 거래 종목의 한계입니다. 국내 증권사가 중개해 주는 해외 주식은 중간 브로커 수수료가 붙어 거래 비용이 비싸고, 현지 시장에 상장된 수많은 알짜 중소형주나 고배당주는 아예 전산망에 등록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태반입니다. 특히 천연자원이 폭발하는 몽골, 폭발적인 경제 성장을 기록 중인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같은 신흥국 주식을 제대로 매매하려면 '현지 로컬 증권사 계좌'가 필수적입니다. "현지에 살지도 않고 비행기 탈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계좌를 만드냐"고 묻겠지만, 놀랍게도 여권 공증 서류와 국제 우편(EMS/DHL)만..
해외주식(아시아)
2026. 9. 2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