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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아시아)/베트남 주식

🇻🇳 [1편] 내가 엔비디아와 삼전을 두고 '베트남'행 비행기를 탄 이유

by 점비.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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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고점이야?" 엔비디아와 삼성전자를 매수할 때마다 제 머릿속을 맴돌던 불안감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이란 침공이라는 엄청난 지정학적 이슈가 터지며 글로벌 증시는 폭락했고, 제 계좌도 파랗게 질려버렸습니다. 뼈아픈 손실을 겪고 나니, 투자 마인드 자체가 바뀌더군요.

'조금 떨어지더라도 여기가 바닥이라는 확신이 드는 곳,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이미 입증된 시장을 찾자!'

 

그렇게 제 레이더망에 들어온 곳이 바로 베트남인도네시아였습니다. 2020년대 초반 엄청난 광풍이 불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한 발짝 멀어진 시장들이죠.

하지만 공부를 해보니 완전 노다지였습니다. 베트남은 곧 '신흥국(Emerging Market) 진입'이라는 엄청난 호재를 앞두고 있었고, 인도네시아는 정치적 이슈로 인해 환율과 주가가 그야말로 '바닥'을 기고 있었거든요. 특히 인도네시아의 BBCA나 BBRI 같은 우량 금융주들은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 두 국가를 저의 든든한 '장기투자 파트너'로 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스텝으로, 베트남 현지 주식 계좌를 직접 뚫기 위해 3월 25일, 다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환전 수수료도 아끼고, 현지의 공기(?)도 맡아볼 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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